안녕하세요! 코지캣의 땅둘기에요~!
오늘은 Web3.0에 대해서,
Web 3.0와 관련된 디지털자산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Web 3.0이란?
Web 3.0은 현재 Web 2.0의 다음 세대로,
분산형 기술과 암호화폐를 중심으로 한
신뢰성과 보안을 강화하고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통제력을 부여해요
Web3.0의 전제는 2014년 이더리움이 출시된 직후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인 개빈 우드에 의해 만들어졌어요
핵심은 블록체인, 암호화폐 및 NFT를 사용하여 소유권 형태로 사용자에게 권한을 돌려줘요.
Web3.0에는 몇가지 원칙이 있어요
- Web3.0은 분산되어 있어 누군가 통제하는 인터넷 세상 대신 소유권이 개인에게 분산되요
- Web3.0은 허가가 없어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동등한 액세스 권한을 가지며 누구도 제외되지 않아요!
- Web3.0은 기본 결제 기능이 있어요. 은행 및 결제 프로세서의 오래된 인프라에 의존하는 대신 온라인으로 지출하고 돈을 보내는데 암호화폐가 사용되요.
- Web3.0은 신뢰할 수 있는 주체에 의존하는 대신 인센티브와 경제적 메커니즘을 사용해요.
Web 3.0의 장점
- 소유권
Web3.0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제공해요.
기존의 경우 게임 내 아이템을 구매하면 해당 아이템이 계정에 연결되요.
하지만 게임제작자가 계정을 삭제하면 해당 아이템을 잃어버리게 되요.
하지만 Web3.0은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를 통해
게임제작자 조차도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의 소유권을 빼앗을 수 있는 권한이 없어요.
그리고 플레이를 중단하면 게임 내 아이템을 오픈 마켓에서 판매하거나 거래하여 그 가치를 회수할 수 있어요
- 검열저항
만약 A사이트가 백만명이 넘는 컨텐츠 제작자가 있는 사용자 생성의 성인 사이트라고 가정해볼게요
컨텐츠 제작자들은 다수의 플랫폼을 주요 수입원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A사이트는 성적으로 노골적인 컨텐츠를 금지하는 계획을 발표해요
이 발표는 창작자들에게 분노를 일으키게 되고
그들은 자신들이 만든 플랫폼에서 수입원을 빼앗기고 있다고 생각해서 반발했어요
결국 A사이트는 그 결정을 철회했지만,
제작자들은 언제든지 자신들의 권리를 빼앗길 수 있죠
그래서 Web3.0에서는 데이터가 블록체인에 저장되어
플랫폼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다른 인터페이스에 연결해서
자신의 컨텐츠를 저장할 수 있어요
- 분산형 자율 조직 (OAD)
Web3.0에서 데이터를 소유할 뿐만 아니라
회사의 주식처럼 작동하는 토큰으로 플랫폼을 집단으로 소유할 수 있어요
분산형 자율 조직을 사용하면 플랫폼의 분산된 소유권을 조정하고
미래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어요
DAO는 기술적으로 합의된 스마트 계약 리소스에 대한 분산형 의사 결정을 자동화해요
토큰을 가진 사용자는 리소스가 어떻게 소비되는지 투표하고 코드는 투표 결과를 수행해요
DAO는 공동 소유 조직이에요
DAO를 사용하면 자금이나 운영을 관리하는 리더를 신뢰하지 않고도
전 세계적으로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협력할 수 있어요
- 신원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플랫폼에 대해 계정을 생성해요
예를들어 트위터, 유튜브 등이 있을 수 있는데
표시 이름이나 프로필 사진을 변경하고 싶다면, 모든 계정에서 바꿔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Web3.0은 이더리움 주소로 디지털 신원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요
이더리움 주소를 사용하면 플랫폼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검열에 저항하며 익명인 단일 로그인을 제공해요
이상 Web3.0 에 대한 설명을 마칠게요~!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에서 정보를 얻으실 수 있고, 개발과 관련해서는
위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어요.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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