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지껏 모든 사업을 실패만 해왔다물론 실패의 과정 속에선 항상 배움이 있었고 아직까진 똑같은 실수는 반복하진 않았다큰 관점에선 사업성 실패니 비슷한 실수라면 실수다 그리고 내 나름대로의 큰 성장이 있었고만약 기존과 같은 직장생활만 했었다면 결코 느낄수 없던 경험과 감정을 알게되었다나처럼 2020년에 창업한 사람들이 주변에 꽤 많다.나는 정부지원사업의 도움으로 사업을 시작해서,하필 내 주변인은 그즈음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 몇몇과 형성되어있다그렇게 20년에든 21년부터든누군가의 첫사업인데도 근 몇년간 사업을 키우면서폭발적인 성장과 큰 매출을 이룬 기업도 많다그리고 나는 쩌 밑에 있다..(사람마다 속도가 다르다지만 이건 너무 다르잖아..ㅠ-ㅠ) 제3자가 봤을때 내가 이렇게 느린건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