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어렵게 얻어진게 있었고 쉽게 얻어진것도 있었다많고 적음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쉽게 얻어진거에 대가는 분명히 있었다는 것이다여기선 어렵게 얻은 것들과 쉽게 얻은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 한다. 의도치 않게 어렵게 얻은건 긴 시간동안 얻은 인간관계에 대한 내 시각일것이다.나는 아직까지 (내가 믿었던) 사람에 의해서 크게 배신같은건 당한적이 없다. 그게 아마 사람을 아주 깊게 믿지 않고(가족 포함) 이해관계에 있다면 객관적인 시야가 있는 상태에서 대비를 하기 때문일것이다.그렇게 된 계기는 아주 어릴때부터의 꽤 많은 경험덕분인것 같다. 100세시대 인생 길어서, 추후에 내가 어떤 잘못된 선택을 할지 모르겠지만 사람관계에 대한 시야은 어릴적부터 단단하게 했다고 보기 때문에 나 자신을 믿어서 자신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