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문화에 휩쓸리지 말자나도 종종 하는것이지만우리는 자신을 객채로 두고 비교를 한다.이 시기에 내가 얼마면, 뭘 하면, 어디 살면, 중간은 가나? 자라나는 10대에는 학교성적이나 수능등급으로순위가 메겨지지만 딱히 치명적이진 않다.공부못한다고 그아이의 존재가 부정되지 않고,보호가 필요한 입장이고 어떤 모습이든 다 부모책임이고 사회책임이다.사랑받아 마땅하기에 부모는자녀에게 건강하게 무탈하기만 해줘라 한다. 20대에는 대체로 휩쓸리듯이 산다.20대라 해도 대부분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기 때문에 비교할게 없다.그래도 스스로 책임질 나이가 되었으니자기를 객관적으로 보기 시작한다.비교라하면 초봉정도?정말 누군가 많이 받는다고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내가 못받는다고 내가 못난다 생각할 필요 없고의미 없는 비교라고 지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