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창고

주로 소프트웨어 개발 협업툴로 많이 쓰이는 Git GUI 클라이언트 툴로 Fork 강추합니다제가 많은 Git GUI툴을 써본건 아니지만,몇가지 써본경험으로 그 중 Fork가 가장 좋았습니다.같이 일한 개발자 친구가 무조건 이거 쓰라 강추천했는데 제게 너무나 좋은 팁이었습니다고마워요~★ 이제 제가 경험한 장점들 설명드릴게요 장점1. 저는 유니티 프로젝트를 주로 다루는데 다른 Git GUI툴은 무거운 파일들을 마우스로 잡기만 해도 로딩이 걸리기도 해서 무한로딩이 자주 걸렸는데, Fork는 Commit하기 전에는 파일들 로딩이 안걸립니다. 간혹 무한로딩 될때 있긴한데 빈도가 현저히 적습니다 장점2. Commit리스트에 Pull받지 않은 내역은 위처럼 연한 회색텍스트로 나오기 때문에 직관성이 돋보입니다 장점3...

안녕하세요! 윈도우에서 별도의 PDF 문서뷰어 등의 프로그램이 없을때PDF파일을 열면 엣지 브라우저로 열리거나, 불편하시죠? 저는 PDF파일을 열면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라는 브라우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그리고 먼역 PDF파일을 편집할 일이 있으면,파일의 우클릭을 하고 알PDF로 편집하기를 누릅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PDF를 보고 편집할 수 있는 툴 알PDF를 추천하려 합니다!저는 PDF관련 툴은 총 세개를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알PDF, 한PDF, PDF merge tool입니다!PDF Merge Tool은 단순히 PDF파일들을 합칠때만 쓰고 있고,실제로 주로 사용하는 툴은 알PDF와 한PDF입니다. 근데 Merge tool도 요새는 잘 안쓰고 알PDF로만 편집하게 됩니다. 이렇게 제가 강추하는..

풀요정이 택시를 잡고 있어요삼색이의 택시를 보고 태워달라고 하네요  이미 만석인데 아기들 사이에 껴서 어떻게 타긴 했지만 착석이 많이 불편해보이는 풀요정이네요  - 코지캣 캐릭터들과 삶의 히노애락을 함께해요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https://www.instagram.com/cozycat.story

밤마다 삼색이는 치즈를 재워요한손으로는 토닥토닥한손으로는 쇼츠를 본데요  먼저 잠든 삼색이에게 이불을 덮어주고삼색이의 휴대폰을 보며 신나는 밤을 보내는 치즈에요 누가 누굴 재우는건가요?- 코지캣 캐릭터들과 삶의 히노애락을 함께해요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https://www.instagram.com/cozycat.story

안녕하세요! 코지캣의 삼색치즈에요 제가 여기서 쓰고있는 닉네임인 삼색치즈는삼색이 고양이+ 치즈 라는 이름의 합침 명칭인걸 아시나요?여기에서 삼색이와 치즈 두 캐릭터가 봉제인형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공유드리고자해요 이 포스트에선 캐릭터 선별한 과정을 공유드리고다음에는 샘플제작에 필요한 디자인을 어떻게 제작했는지 공유드릴게요포스팅 순서는 1. 캐릭터 선별2. 샘플 제작 의뢰3. 1차 샘플 받아 수정 요청한 내용4. 샘플 완성5. 대량 발주 의뢰6. KC인증 진행7. 생산 완제품들 배송받기8. 인형 온라인 판매하기 이렇게 진행될거에요. 제목이나 순서는 변동 될 수 있어요.현재 9월 중순 기준 3번까지 순서가 진행된 상태로, 완제품까지 완료되려면 날이 많이 추운 시기가 될것같습니다. 먼저 디지털 캐릭터 치즈를 만..

삼색이가 치즈와 함께 요거트 빙수를 먹기 위해 스푼을 들었어요치즈도 빙수를 먹어야 하니 삼색이가 치즈한테 스푼을 줬어요 하지만 치즈는 손과 입으로 먹겠데요 - 코지캣 캐릭터들과 삶의 히노애락을 함께해요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https://www.instagram.com/cozycat.story

낚시와 여유를 즐기던 삼색이부유하던 빨간색 박스를 발견하다 아닛 상자 속엔 귀여운 치즈가?그렇게 치즈를 주웠습니다 -코지캣 캐릭터들과 삶의 히노애락을 함께해요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https://www.instagram.com/cozycat.story?igsh=eXczNThndnFrc3Br&utm_source=qr

공원에서 여유를 즐기며 맛있게 닭가슴살을 먹으려 하는 삼색이  까마귀가 갑자기 그 닭가슴살을 낚아채간다  한 입도 못먹어본 삼색이는"쉬-익, 쉬-익" 가쁜 숨을 내쉬며 분노한다 사실 삼색이는 날 수 있어서,까마귀를 쫓아닭가슴살을 쉽게 뺏을 수 있었다  - 코지캣툰은 코지캣 캐릭터즈가 등장하는 일상 만화에요동물친구들 이야기로삶의 히노애락을 함께 공감하고 나눠요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날 수 있어요https://www.instagram.com/cozycat.story/

대부분의 새들은 일부러 비를 맞기도 한다물속에서 몸을 씻기도 한다직박구리 두마리가 소나기속에서신나게 곡선을 그리며 나는 모습을 봤는데그 광경이 너무도 자유롭고 신나보여서 한동안 넋을 놓고 쳐다본 기억이 있다비둘기들이 도시에 많은 이유는 추위에 약한 조류라 따뜻한 곳이 곳곳에 많은 도시가 생존에 유리해서라고 한다또한 싸울줄 모르는 비둘기는 천적을 피하기 위해 안전한 곳으로 오는데 바로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참새처럼 귀여운 외모가 아니고 몰려다니는 습성때문에(사실 이것도 위험을 미리 감지하기 위한 생존전략인 것이다)인간세상의 천연덕꾸러기신세지만,나는 그들도 우리의 이웃이라고 보고 있다비둘기들이 웅크려앉아 비를 맞는 모습을 본적이 몇번 있는데그럴 때마다 다리가 부러진줄 알고 식겁한다 다행히 대부분 말짱했다 다만..